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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문학 행사로 지방 나들이를 여러 차례합니다.
영양문학제에 이어
13일-14일은 백담사에서 개최되는 한국문인협회 심포지움에 참석하고..
하지만.
장군님께서 잘 꾸며 놓으시고 초대하는 서재에도 자주 들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모습
보여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작성자 빗발 작성시간 11.08.10 -
답글 네! 장군님께서 아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달래강 여울 소리>와<강물에 저미는 마음>등 틈틈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광화문의 편한 밤 되십시요. 작성자 빗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
답글 내가 전에 김태희 시인 작품 가운데 명시로 추천한 기억이 있는 시가 있었는데...
주제가 어느 강을 묘사한 시.다시 읽고 싶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려주면 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