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旬 넘기기가 그렇게 힘든가 봐요알만한 모든 친구들이 다 떠났어요.전화도 끊기고 訃告도 없어요.알만한 후배 문인의 소식도 남궁연옥 시인 뿐이고.....,그래도 나는 아직 건강하고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죠.天命으로 알고 백년을 향해 전진하렵니다.노력한 덕택으로 보훈병원 건강검진 결과는 A급 판정.그러나 盡人事待天命으로!.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12.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