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황장군 손자 황 희 입니다.오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머지 않아 한번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늘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진심 작성시간 24.06.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