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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님
    실수로 심려 끼쳐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아직도 너무 서툴러 죄송합니다.
    따끔하게 지적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요.
    배우고 고쳐 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내외분 행복하시를 기원 드립니다.
    작성자 장태순 작성시간 24.10.06
  • 답글 실수가 아니라 누구나 처음 겪는 과정이지요,
    계속 하다 보면 재미도 있고 숙달이 됩니다.
    특히 노후의 전우이니 건강을 위해
    '사랑방' 박경석 120 건강 정보에 둘러 보세요.
    건강을 챙겨야지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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