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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코 영웅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호 노년 이지만 여생을 보람 되게 살아갑시다.
    우리의 벽돌 한 장 한 장으로 지금은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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