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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시련 견딘 꽃들도 꿋꿋한데,그리고 초록으로 바톤을 넘겨 주고있는데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저는 오늘도 통증에 시달립니다,
바람이여 잠들라,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5.05 -
답글
따뜻한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5.08 -
답글 아~,건강이 좋지 않은가 보군요.
힘을 내세요.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매일 조금씩 걸으세요.
나도 방황하던 시절 폭주에다 불규칙적인 생활 탓에 지방간,고혈압, 고지혈증에 시달렸습니다.
작심하고 새 삶을 열고 단주,규칙적인 생활,하루 5K 걷기 등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나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식이요법'으로 일관했습니다.
지방간,고혈압,고지혈증 등이 자연 치유 되더군요.
힘 네세요.
연옥 시인보다 더 불행한 병자도 수두룩합니다.건강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