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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 조지훈축제 이틀 다녀오느라
    좀 늦었습니다.

    장군님의 새로움이 고향으로 향하시는 희망과 행복의 행군
    기쁨과 큰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제 2의 멎진 인생 저희들에게 보여 주시기를...
    가족구성원인 화가 사모님과 예쁜 따님 행복하십시요.
    박걍석 장군님 축하드립니다. / 김태희 전우 시인 올림 [0]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5.23
  • 답글 고맙습니다.
    우리 우정은 멀리 떨어져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인터넷이 계속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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