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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봄은 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자니
즐거움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사는 느낌입니다,
카페지기 선생님 건강 내내 잘 보존 하세요,
선생님의 씩씩한 건강, 그리고 부지런한 관리 부럽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6.19 -
답글 왜 그렇게 약한 마음인가요.
연옥 시인보다 더 몸이 약하고 불운한 처지에 있는 많은 환자도 낙담하지 않습니다.
나는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습니다.자살도 시도 했었죠.
그 곤경에서 벗어난 힘은 희망입니다.
희망을 설계하세요.새 문이 열립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