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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을 엄청 먹었습니다. 왜냐구요???
가건물 4개을 짖는데 혼자서 자재만 사다가 시작을 했지요. 한낮에는 머리가 뜨거워 10분 일하고 뻘덕 뻘덕 물을 켜야하니 물배가 불러 배도 안고프더라구요. 군에서 배운대로 알소금 3알을 먹어가며 땀을 흘렸습니다. 이유는 자작하는 밭데기 400여평에 농사를 짖다보니 안사람이 골병이 들어 밭농사를 안하고 다른것으로 대체하기 위함인데 이일로 인해 사실 오늘 카메라를 들고 대전에 갈 계획이었으나 모든것이 ,마음과 뜻대로 안되는 세상.... 박장군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계획한 일에 매달리다보면 꼼짝도 못할것 같아요. 작성자 서현식 작성시간 12.06.25 -
답글 건강에 유념하세요.고생이 많네요.
오늘 대전고 31회 초청 오찬행사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다음 더 중요한 일이 있을 것이니 그때 초청하지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