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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환우)에 대한 짧은 생각

작성자꽃바람1004| 작성시간25.04.04|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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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호맘(여/1981/2017/충남 아산) 작성시간25.04.04 어쩌면 가족보다도 내 삶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파킨슨병이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이라면 인생 자체가 전투가 되어버리는 느낌이네요
    배우자처럼 미우나 고우나 잘 달래서 동행해야지요
    싸우지말고^^
  • 작성자 호호맘(여/1981/2017/충남 아산) 작성시간25.04.04 환자라는 표현이 불편한건
    자신을 파킨슨병 안에 가두기 때문 아닐까요?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제가 올린 적이 있는데,
    전 파킨슨 환자이기도 하지만
    파킨슨이 제 전부는 아닙니다
    평범한 엄마이자 누군가의 딸이고, 아내입니다
    단지 파킨슨 환자일 뿐..

    환자라는 표현은 객관적 사실일 뿐입니다
    억지로 환자를 거부하기보다
    스스로를 병 안에 가두지 않도록 자존감을 갖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양지ㅡ이 작성시간25.04.06 참으로 미안합니다만
    5년ㅢㅇ년까지는 봐줄만 합니다
    15년 이렇게 이 ㅇㅇㅇ병하고 있어 보이소
    환자면 어떻고,환우면 어떻고,용병이면 어떻고,전사면 어떻고
    이런 단어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기라요ㅡㅡ
    내사 18년차 환장합니다
    이거 데꼬 다니면
    귀부인같이 꾸미가 집에들어 올때는요
    닭싸움 하다가 패한 모양새로 도착이나 하면 다행이고요
    집앞 비밀번호 버튼을 못눌러서 한참 붙들고 서 있다가 자존심이고 뭐고
    그거는 내비린지 오래됩니다.
    관리만 잘하이소ㅡㅡ
  • 작성자 꽃바람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04 미우나 고우나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아직 병이 견딜만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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