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이렇게 사업을 추진합니다
—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안내
안녕하세요. 협회 이사 한양태입니다.
협회가 하나의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결정하며 알리는지, 그 과정을 회원 여러분께 쉽게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우리 협회의 모든 사업은 한 사람의 뜻으로 움직이지 않고, 정해진 절차와 시스템에 따라 추진됩니다.
1. 모든 사업은 '사업계획서'에서 출발합니다.
어떤 사업이든 먼저 사업계획서를 만드는 데서 시작합니다.
계획서에는 사업의 취지와 목적, 개요와 내용, 누가 맡아 추진하는지(사업 주체),
어떤 힘과 자원으로 하는지(사업 동력), 그리고 기대 효과와 주의할 점까지 담깁니다.
특히 예산 부분은 단순히 얼마가 드는지(사업 자본)뿐 아니라,
그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지(확보 방안)까지 계획서에 함께 적습니다.
예산을 마련하는 길은 사업의 성격에 따라 여러 가지입니다.
협회 일반회계(회비 등)에서 편성하기도 하고, 지정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모으기도 하며,
공개모금 캠페인을 벌이거나, 정부·지자체의 공모사업에 신청하거나, 협력기관이 비용을 분담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얼마를 확보할지를 계획서에 분명히 밝혀 두는 것입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본도 만들지만, 이렇게 빠짐없이 적은 정식 계획서도 반드시 함께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계획서 작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누구든 외부에서도 좋은 사업 구상이 있으시면
계획서를 만들어 협회 공식 메일(kpdakorea@daum.net)로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 제출된 계획서는 정해진 논의 구조를 거칩니다.
먼저 집행부에서 논의합니다.
(현 집행부는 회장 김용덕, 부회장 김인식·김동휘, 이사 한양태입니다. 이 외에 다른 이사들도 본인의 뜻에 따라 집행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사업의 중요도가 비교적 낮거나 예산이 크지 않으면, 집행부 논의를 거쳐 회장님의 의결로 추진합니다.
사업의 중요도가 높거나 예산 규모가 크면, 이사회를 열어 논의한 뒤 추진합니다.
이사회는 필요에 따라 그 안건을 대의원총회의 의결 안건으로 올리기도 합니다.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집행부는 행정부, 이사회 (총회) 는 국회, 주무관청은 법원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로 견제하고 절차를 지키는 구조입니다.
3. 승인된 사업은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 추진이 승인된 사업은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사업이 끝난 뒤의 추진 결과도 같은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과정과 결과를 회원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우리 협회의 사업은
계획서 작성 → 논의(집행부 또는 이사회) → 승인 → 게시라는 분명한 단계를 밟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임의로 정하거나 좌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좋은 생각을 가진 회원 누구나 이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협회를 더 건강하게 만듭니다.
사업 구상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협회 공식 메일(kpdakorea@daum.net)로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양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