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마도파정과 명도파정의 공급 문제가 아니고,
오리지날약과 복제약의 문제, 세부적으로는 복제약을 만드는
명인제약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저는 리큅, 미라펙스 위주로 약을 복용하여 레보도파, 즉
시네메트정과 마도파정을 복용한 것은 10년 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건강이 급격히 무너진 것은 한 3-4년전부터,
퍼킨정을 복용하면서 부터 였습니다.
한국MSD가 한국에서 철수하기전까지 계속 시네메트정을 복용했고
명인제약에서 퍼킨정 생산후 퍼킨정을 복용했습니다.
퍼킨CR 복용후 부작용이 나타났고,
그래서 고용량 퍼킨으로 변경했더니 부작용이 있긴하지만 덜한 것 같아
고용량 퍼킨을 지금까지 복용해 왔습니다.
최근에 복제약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자세히 살펴보니
이 문제는 파킨슨병의 문제가 아니고, 복제약의 부작용,
세부적으로는 명인제약에서 만드는 복제약,
퍼킨CR, 고용량 퍼킨, 퍼킨100, 명도파정의 문제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네이버카페에서 근육강직위키님의 글을 읽는 순간
이 문제의 모든 발단이 명인제약에서 만드는 복제약 문제라는 것.
환우 여러분들의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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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미모 작성시간 23.09.13 파병진행과정에따른 자세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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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지 작성시간 23.09.12 비위듀님
이제 카피약 부작용 실태를 파악했습니까?
얼마나 심각한지
목숨을 담보로
카피약 복용하고
있음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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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모 작성시간 23.09.13 약이 잘맞는사람도 있으니 전체의뜻으로해서는안될거같아요 약이 잘흡수된다면 왜불치병 이겠습니까 선의의 피해자없이 은밀하게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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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위듀(남/1966/21년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3 복제약은 기촌 건강보험 시스텸과 같은 방법으로 움직이고
오리지날약은 산정특례.대신 일반보험율 적용하는 -
작성자seraphim 작성시간 23.09.22 마도파와 명도파의 차이는 외형적으로는 명도파가 무르고 마도파는 단단합니다 ㅡ계속, 병원가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