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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마을

RE:RE:한길병원(4) - 먹거리

작성자야 타 / 남성/ 분당/13|작성시간24.01.12|조회수368 목록 댓글 9

내일 2024년 1월 5일 제가
한길병원에 입원에정 입니다
참 그동안 오래기다리던
사업인 것은. 모두가 잘 알고ᆢ계실것입니다

한가지 꼭 짚고가야 할사항이
있서 감히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병원이나 환우들 이거나 기본마음이 감사의 마인드로 뭉쳐야 성공적인 마감이ㅣ될것입니다
.순수한 환우모임도 가끔은 고약한 집단으로
욕 먹기쉬운 집단이라는것은 우리가 더 잘 경험했던 기억이있지요
몸도 마음대로 못하면서 말ㆍ집단적 요구 ㆍ는 명확한 의사를 표현하고 요청할 있다는 것이
타인에게 는 밉상으로 보일수 있ㄷᆢ는것을 조금이라도 느끼신 다면 우리가 타인에게 모범이되는 생활을 하면. 모든것이 새로운 세상 이되서 우리눈 앞에 전개될 입니다

한길병윈에서 충분히 좋은
놀이터를 만들ㅇㅓ주셨으니
이제 그자리를 빛나게 만드는것은
우리의 주요한 임무라고생각하ᆢ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입ㄴ다

줄여서 한마디로 ,,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봅시다
아무리 미소를 만들어 웃으러해도
상대방은 우리환우들은 항상 찡그리고 산다는 말안듣고 살아
보십시다

오늘도 읽 기 싫어하시는
내용의 글을 또
썼군요


앞으로 더 쓸만도 글도 없거니와 준비된길을 가면서 쪼금 더ㅈ사랑해야하는 사람들께 늦기는 했지만시간 더시상 낭비 말고 사랑 한다고. 말하며 살기에도 시간이.모자른듯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괜스레 마음만급해 글자판 오타
가 늘어나는군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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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지 ( 여1966/ 2009/창원) | 작성시간 24.01.12 선생님 그때 그 사람들 함께 모여볼까요. 다들 어디 가셨을까요.
  • 작성자야 타 / 남성/ 분당/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2 자. 일찍 자고
    내일 두시 쯤 봅시다
    운전 하여 줄 큰사위도
    푹 자고ㆍㆍㅈ
  • 작성자앵무새/ 여 / 1961/2005/부천/DBS(o) | 작성시간 24.01.13 야타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하신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얼어 붙은 마음도 녹여주리라 생각합니다...
    2024년 새해 건강유지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복덩이레오(이연규/남/55/21/포항) | 작성시간 24.01.19 덕분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딸기 | 작성시간 24.01.20 같은 공간에 계시는것만도 환우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신다는걸ᆢ느끼게 하심을ㆍ 감사합니다 ㆍ더불어 오늘도 이리뛰고 저리뛰며 부족한 우리 ᆢ뒷마무리에 열심이신 만수르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우리는부족함을 탓하지않고 더불어 힘차게 내딛을수 있도록조그만 힘이라도 보태주신다면 어떨가 감히 전해봅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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