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땅에서의 처음 열매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께
2011년 새 해 첫 예배를 찬양으로 올려드릴 수 있어 더욱 더 감사드려요. ^^
한 곳에서 쓴 물과 단 물을 낼 수 없다 말씀하신 것 처럼,
새 해의 시작을, 주님 찬양하는 일에 쓰임받은 마리아 회원 모두의 입술이
올 한 해동안 멈추지 않는 찬양과 지체들을 격려하고 세우는 일에 사용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 찬양 콘티
1. 나의 영원 하신 기업(435장)
2.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570장)
3. 아 내 맘속에(411장)
4. 오 놀라운 구세주(391장)
5.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452장)
(인도자와 싱어들이 마이크 앞에 서면, 악기 팀들은 인도자에게 집중해 주세요.)
인도자의 사인과 함께 1번곡 반주를 시작해주세요.
1번,2번곡 연결해서 부르겠습니다.
제가 3번곡 들어가기 위한 멘트를 하는 중간에, 반주자는 자연스럽게 3번곡 전주로 미리 들어가 주세요.
4번곡까지 연결해서 부른 후에, 상황에 따라 기도로 마무리 하거나 기도없이 끊고
바로 5번곡 들어가기 위한 멘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콘티를 정하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약간씩 조정될 수 있기때문에 한 성령안에서 한 맘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 주세요.)
※ 5번곡이 생소하실지 모르겠어요. 들어보시고 불러보세요.
♣ 특송곡은 " 부르신 곳에서" (ccm) 입니다.
올 해 첫 예배를 드리면서 마리아 회원과 성원교회 성도 모두가 예배자로 살기를 축복하며 부르고 싶어서 선곡했어요.
포기하고 다른 곡 선곡하지 않도록 꼭~ 마니 불러보시고 오세요.
마리아 화이팅!!
http://jbkn0604.blog.me/1001155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