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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1/35 M4A3E8 셔먼 이지에잇(한국전)

작성자밀레니엄|작성시간11.01.09|조회수1,130 목록 댓글 47

조립완료 후 2년의 시간이 지난 후 이번에야 완성됐네요.

지난 주 퇴근하고 야간 작업 3일간 체감온도 -20도를 경험하며 도색한 셔먼입니다.

식구들 모두 추워 죽겠는데 야밤에 도 닦냐고 한 마디씩.. 지금 생각해도 춥네요.;;

도색하러 올라가 헤어 드라이기 하나에 의지하며 가끔씩 담배 하나 피워물고 덜덜거린 결과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전차의 도안과 글자 Rice's Red Devils는 한국전 당시 89전차대대의 C중대장이던

클리포드 라이스 대위가 자신의 이름을 따 중대전차에 전부 같은 도안과 문구를 적어넣은 것입니다.

붉은 악마는 50년도에 벌써 존재했네요.^^

 

 

 

 

 

 

 

 

 

 

 

 

 

 

 

 

 

저에게 완성 속도가 빠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립완료 또는 조립중인 키트 몇개 찍어봤습니다.

속도가 빠른 이유는 이렇게 조립완료된 키트에 도색만 해주면 되니 아마도 그렇겠죠.^^

몇년 전 완성한 것부터 근래 조립중인 것도 있으며 오늘부터 메르카바4 LIC를 조립중입니다.

사진 외에도 도색 대기중인 걸 세어보니 대략 30개 정도 되더군요.

일일이 나열해 보려니 그 숫자도 너무 많아 포기..;;

다음은 판터나 레오파드 중 하나를 도색할 예정입니다.

그럼 추운 날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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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밀레니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13 그렇잖아도 드래곤 판터 붙잡고 기본색은 칠했습니다. 위장무늬는 주말 이틀간 진행하기로 하고 메르카바 조립 계속하고 있거든요. 현보님 작품 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 작품 사진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성호 | 작성시간 11.01.16 형님... 영하 20도를 이겨내고 만드신 작품 답게 역시나 훌륭하네요.
    처음 보여주신 사진을 보니 혹한의 추위가 지금 느껴지네요
    이제야 형님의 Easy Eight를 보게 되는데 정말 제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도 지금 이거 또하나 만들고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보여드리려
    합니다.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차분하게 하려 합니다.
    형님의 다음 작품이 무엇이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밀레니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21 답글이 많이 늦어 미안하이. 요즘 많이 바쁘고 게다가 감기까지 심해서 의욕상실중..^^;
    자네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니~ 기대만 커지네.
    난 판터도색하다가 중단했는데 감기라도 나아야 뭘 하지 지금은 못하겠다.
    여튼 좋은 작품 기다리네. 고마워.^^
  • 작성자이지춘 | 작성시간 11.01.17 저 데칼 처음보는데 직접 자작하신건가요? 저는 자작 도전하다가 스텐실뜨다가 망한적이 있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밀레니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21 저건 데칼이 들어있습니다. 스텐실 뜨려면 품도 많이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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