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illy입니다. 카페회원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동안 완성시킨 모형이 단 한개군요. (이거 어디 모델러라고 할 수 있을런지..,ㅡ,.ㅡ) 올해목표를 한달에 네개 이상 모형을 만드는걸로 잡아야겠군요.
오래간만에 갤러리에 완성작 올려봅니다.
키트는 아카데미 크루세이더이고요. 상,하면 패널라인을 형식에 맞게 다시 파주고, 수직미익의 ECM페어링을 만들어 J형으로 개조를 했습니다. 그 외 플랩을 내려주는 등 자잘한 디테일업을 하였습니다.
기체는 1972년 USS HANCOCK VF-24의 NP201/150311 기체로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1972년 5월 24일 작전 중 손실되었군요. (대공포나 SAM에 피격 당한 걸까요?) 이 비행대의 마킹 중에 가장 화려한거 같습니다.
데칼은 이글스트라이크제와 슈퍼스케일의 데이타 마크 별매데칼을 사용하였고요, 부분적으로 아카데미제 키트의 데칼도 사용하였습니다.
만들다가 랜딩기어 커버 부품도 잃어버려서 자작하기도하고, 여기저기 실수도 많이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마감제로 덜코트 뿌리다가 자잘한 데이타 마크도 많이 날아가버리고..,
정말 올해는 부지런히 모형 만들어야 겠네요. (쌓아논 키트만 산더미인데..,)
마지막 사진은 3년 전에 만든 강남모형제 크루세이더랑 찍었습니다. 강남제 데칼의 질이 나빠서 그것도 별매데칼을 썼는데 이번에 만든 기체랑 같은 소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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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밀리터리모형 작성시간 05.01.01 빌리님의 완성품은 처음 봤습니다. 언젠가 본적이 있었을것 같지만 한창 활동중엔 거의 본적이 없다 보니...^^" 멋집니다.. 저도 에어로에 몇번 손데봤지만 이정도 작품이 나올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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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l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1.01 아.., 작년에는 모형 만들기 어려운 여건이어서 완성작이 하나밖에 안나왔네요. 올해부터는 모형 작업량을 많이 늘려야겠습니다. (겔러리에 자주 올릴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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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자인파워 작성시간 05.01.01 저도 이 아카데미킷 제작했었는데 단차도 없고 제품이 매우 탁월합니다. 다른분들께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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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lonel-tun(운영진) 작성시간 05.01.01 음....좋습니다....역시...드디어 완성하셨군요..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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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l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1.02 정말 2004년 최고의 키트라고 할 수 있지요. 1/48스케일 보다 뛰어난 디테일.(타회사 크루세이더에 비해 볼륨은 좀 부족한것 같기도하지만 샤프하다고 표현하면 되겠네요. ^^)//툰 대령님이 예전에 만드신 크루세이더를 보고 자극받아서 만든 겁니다.^^;(마지막 사진의 강남제 녀석 데칼이 하세가와키트의 것이죠.더블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