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행기는 나와 오래된 인연이 있습니다
지금도 있는 모르지만 창경원 옆에 국립과학관이라는곳이 있는데,
극민학교때 그곳에 가서 세이버 도그를 보았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조종석을 볼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키트는 정말로 아주 잘 맞습니다 다만 제가 조립을 잘 못해서 인지 동체와 날개가 약간 떠서
프라판을 넣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조립했습니다
조립시 주의 사항은 동체 앞에 묵직한 무게추를 넣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제 새끼 손가락 굵기에 약 2Cm 정도의 나사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도 있지만 엔진 노즐 쪽에 보면 동체 접합선이 보여서 프라판으로 덮었습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바퀴를 줄로 갈아서 약간 눌린 자국을 만들었습니다
동체 전체도장은 락카 실버 8번으로 한 후, 수퍼 클리어 유광으로 코팅하여주고, 무광 검정으로 먹선 넣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체 내부색은 군제 락카 ㅣ인테리어 그린에 그린을 약간 섞어서 칠하고, 바퀴는 락카 타이어 불랙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종석앞에 투명 부품 (건 사이트? , HUD?)을 조립하라는 설명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상자 그림을 보고 눈치것 붙였습니다
날개 끝의 양 쪽에 붙는 라이트가 워낙 작아서 조립하다가 분실 하여 접착을 포기했습니다
조립하는중에 기총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 설명서를 자세히 보니 기총대신에 24발의 로케트로 적의 폭격기를 파괴했다고 합니다 ( 짧은 영어실력으로 해석 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 양해 바랍니다 )
조립 부터 도장까지 잘 진행되었으나, 데칼을 붙이는데, 데이타가 정말로 죽이도록 많더 군요. 약 30%는 생략 했습니다
솜으로 구름 표현 해봤습니다
사진은 여러장 찍었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것만 올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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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래된 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1.30 설명서를 보시면 기체 아래에 투명 부품으로 받침대가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별도의 설명이 없더라도 무게추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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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KS™ RUSH 작성시간 08.01.31 저 찐한 데칼과 큰 몸체..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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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래된 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1.31 내~~~ 전투기는 역시 포스가 있어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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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인(소병욱) 작성시간 08.02.11 솜으로 구름 표현 멋짐니다. 바퀴에 눌린표현까지 하신 섬세함이 전체적 작품에 완성을 위한 노력을 잘 대변해주는군요. 뿐만아니라 보이지 않은 부분까지 신경쓰신 초보님의 정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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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래된 초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16 버리려고 하던 솜으로 gk번 해 본것입니다 조금 조잡해 보일런지 모르나, 나름대로 한것을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