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1/48 F-16A MLU FA-87 31Sqn Belgian Air Force NATO Tigermeet 2009-2010
작성자w-cats 작성시간14.12.02 조회수552 댓글 11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블랙이글 작성시간14.12.29 타이거미트라고 해서 벨기에만 아니라 유럽 각국에서 온 비행기들 모두 특별 마킹을 합니다. NATO의 연례행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유럽 각국 비행단 중 비행단 마크가 호랑이인 비행단들이 모인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31개 비행단들이 모인다고 하네요. 심지어 동유럽 국가의 비행단까지도 온다고 하니 대단히 큰 행사인 듯 합니다. 행사가 끝나면 최고의 비행단 마킹을 뽑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저런 행사 좀 했으면 좋겠는데...너무 심각해서 문제죠..ㅋㅋ
-
답댓글 작성자 imsungu 작성시간14.12.30 블랙이글 그렇군요. 호랑이인 비행단이 의외로 많은가 보네요. 항상 생각 했던 궁금한점이 또 있는데요. 무기나 비행단에서 호랑이는 어럽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왜 사자는 찾기 힘들까요. 사실 동물의 제왕이고... 머 이미지는 그렇다는 거구, 호랑이를 신성시 여기는 동양 외 서양에서 주구창창 무기들이 개발 되는데, 왜 사자는 없을까요. 얼마전 궁금증을 어느정도 풀어 줄 글을 보긴 했는데.... 서양에서는 사자를 신성시 여기고, 왕가의 문장에 많이 등장 하는 관계로, 인명살상의 목적인 무기에 이를 붙이는게 일종의 "모독"이란 사상이 있다는 것인데.....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사자란 이름의 무기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imsungu 작성시간14.12.30 블랙이글 그렇죠... 하지만 서양에서는 역사이래 사자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니 더 두려워 할 것입니다. 한국전에서 탱크의 타이거 미트 도색은 미군이 동양사람을 한참 우숩게 여긴 결과죠... 한국전 초기 이후 북한의 기갑전력은 소진 되고, 이후의 탱크는 전차전은 전무 하고, 산악지대로 보병지원도 원활하지 못했고, 이동포대로 사용 했었죠. 엇차피 위장의 효과도 필요 없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호랑이를 신성시 하는 것을 보고 북한, 중공군에게 심리적인 위압감을 주려 그렇게 도색 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호랑이 도색을 하면 북한군이 겁을 먹고 위축 될 것이란 막연한 상상으로 장난질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