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Auto & Bike

[아카데미] 1:24 현대 포니2

작성자rocketboy83|작성시간08.07.22|조회수44,083 목록 댓글 20

1:24 현대 포니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 1:24 현대 포니2

 

어렸을때 만들어 보고 싶다가 기억속에 잊혀져 가던중 운좋게 키트를 구할 수 있었다.  요즘 자동차 키트와 비교하면 실망인 키트지만 86년도 우리나라 모형치곤 상당히 신경써서 만든 대작임에는 틀림없다. 요즘도 수지타산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국산 자동차를 그 당시 만들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국산 자동차 시리즈 (포니2,스텔라,엑셀,르망)

 

<키트>

 

모터 구동식으로 1.5v건전지 하나로 가지고 놀수있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구성은 그 당시 타미야의 구동식 1/24 자동차 시리즈를 참고한 듯 하다.전반적인 디테일도 눈에 거슬리지 않고 사출상태도 나쁘진 않다.

이 키트의 문제는 틴트가 들어간 투명부품인데, 유리창의 틴트는 봐줄만해도 헤드라이트와 백 라이트도 같은 톤으로 사출되어 있고 투명 플라스틱의 품질또한 그리 좋지 않다.

 

<제작/색칠>

 

디테일은 당시 기준으로 우수한 편, 전반적인 패널 라인이 약해서 철필과 p커터로 골을 다시 파 주었다.뒷쪽 해치 백 트렁크의 라인이 없어 다시 표현 해 주었다.

키트의 사출상태나 들어맞음도 괜찮은 편인데, 사출 플라스틱이 옛날 아카데미 답게 뚝뚝 잘 부러지는 입자가 굵은 제질이다. 바디의 뒷쪽 패널에 약간의 수축이 있어 퍼티를 녹여 칠해준 후 사포로 마무리 하였다.

바퀴는 실차의 옵션없는 기본사양 바퀴와 비슷한 구멍이 숭숭 뚤린 바퀴를 달아 주었다. 부품함에있던 레벨제 포드 자동차의 바퀴인데 줄로 갈아주어 어색하지 않게 타이어에 맞도록 하였다. 원래 키트에 있는 타이어는 디테일도 어색하고 딱딱한 연질 비닐제질이라 같은 사이즈의 말랑말랑한 타미야의 고무 타이어로 교체해 주었다.

 

색칠은 포니에서 자주 볼수 있었던 우중충한 색깔보단(솔직히 어떤 색깔들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초록,주황 택시 밖엔...) 박스아트 같이 펄이 안들어간 빨간색으로 칠했다. 흰색으로 베이스 색칠 후 빨간색 락커->2000번 물 사포질-> 컴파운드로 기본에 충실히 하였고 마스킹,세필로 트림과 윈도우 프레임을 색칠했다. 검은 범퍼는 반 무광으로 실차의 플라스틱 제질과 비슷하게 칠하고 실내는 회색으로 칠해주었다. 계기판과 도어패널을 꼼꼼히 칠해준 후 먹선 넣기와 드라이 브러슁->워싱으로 해주었는데...질 나쁜 유리창의 굴절과 틴트로 잘 보이지 않는다.(괜한 고생한거 같다) 뒤쪽의 브레이크 등 또한 클리어를 두텁게 칠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투명부품의 사출색 때문에 어둡게 보인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번호판은 사진을 축소하여 사진 프린트 용지에 출력하여 붙여 주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광나고 깨끗한 자동차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된 약간은 더러운 차와 포니에서만 느낄수 있었던 양철깡통 같던 초창기 현대차의 느낌에 주의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rocketboy8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7.25 포니, 스텔라, 로얄살롱 지금은 추억이죠...
  • 작성자김모군 | 작성시간 08.07.23 포니2 1400GLS TV광고할때 바나나색 차량이 나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rocketboy8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7.25 80년대 빨간색은 국내에서 자동차에는 사용이 금지되었던 색이라 하더군요. 소방차 색깔이라 그랬었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시듀서 | 작성시간 09.12.27 포니를 이렇게 밖에 못보는게 아쉽네요ㅜㅜ그래도 이렇게 라도 다행이에요^^
  • 작성자zany | 작성시간 11.03.17 포니 스텔라, 제네시스 등 현대자동차 모형이 급하게 필요한데..방법 없을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