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랏빛 등나무 꽃
멀리서 보면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것 같지요.
사느라 바빠 못 가봤는데
어느새 등나무 꽃이 활짝 피어나고
꿀벌들이 여기저기서 윙윙 날고 있었어요.
'왕벌의 비행'이 생각났지요.
플계회원님들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 가져보시라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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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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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맘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20 요새 애들은 학교 끝나면 학원 가느라 바쁘죠. 등꽃아래 수다, 아마도 그런 추억이 없을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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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맘으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20 감사해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축복인 거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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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미지 작성시간 18.04.23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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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구 작성시간 18.04.24 아~~정말 너무 이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