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카메라 강좌를 계속 올리고는 있지만
다른 글들을 퍼오고 있는지라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진에 큰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소 어렵기도 하고
로그인 하는 불편함도 있고 해서..
흠, 암튼 맡은 부분에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어려울때는 걱정하지 마시고 요점만 훑어보셔도 충분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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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카메라, 특히 렌즈를 고를 때 가장 당혹스러운 말이 50mm이네 18-50mm 이네
여자친구 찍을때는 85mm가 최고이고, 이럴 때는 광각 렌즈, 저럴때는 망원렌즈라는 둥
알수없는 소리들을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카메라를 사려고 이것 저것 살펴보면 카달로그나 박스에
28-140mm(환산) 2x, 3x,4x 이런식으로 적혀 있기도 하구요
여기서 나오는 숫자는 바로 초점거리와 배율을 말하는 것인데요.
초점거리란 렌즈와 필름간의 거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흔히 카메라를 고를 때 2배줌 3배줌 혹 10배줌까지 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초점거리는 바로 이런 렌즈의 "배율"과
렌즈가 담을수 있는 풍광의 각도 즉 화각
그리고 원근감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50mm는 표준렌즈라고 하며 인간의 눈과 가장 비슷한 원근감과 화각을 제공해주고
50mm이하는 광각렌즈라고 하며 과장된 원근감과 넓은 화각으로 풍격사진에 주로 사용하며
50mm이상은 망원렌즈라고 하며 원근감이 감소하고 좁은 화각으로 멀리있는 물체를 촬영하게 됩니다.
50mm 이하의 광각 렌즈는 넓은 화각으로 인해 풍경사진이나 단체사진에 많이 사용되며
특히, 특유의 원근감을 이용한 대두샷이나 롱다리샷 또는 건물의 웅장함을 표현할때 많이 사용됩니다.
광각렌즈(18mm : 넓은 화각과 과장된 원근감을 느낄 수 있다)
광각렌즈(18mm:과장된 원근감을 이용한 대두샷)
50mm 이상의 망원렌즈는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멀리 선수 또는 나뭇가지 위의 새 처럼 주로 멀리있는 물체를 땡겨 찍거나
망원영역 특유의 큰 배경흐림(속칭 아웃포커싱)효과를 얻기 위해 인물사진 등에서 활용됩니다.
망원렌즈(80mm:좁은 화각과 감소된 원근감 특히 배경흐림이 눈에 띈다)
18-50mm, 70-200mm등의 연속된 숫자는 표기된 영역의 초점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편리한 줌렌즈란 뜻이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때 줌렌즈 보다는 초점거리가 고정된 35mm, 50mm 84mm 렌즈등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화질과 조리개 때문인데요 이에대한 설명은 차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편에서는 렌즈의 초점거리와 이에 따라 결정되는 배율과 화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총 3개의 강의를 링크했으며 특히 마지막 시뮬레이터는 화각과 줌 배율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중.초보유저를 위한 SLR렌즈 [초점거리] 강좌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875
[초보 특강] 초점거리와 화각과의 관계 - 왜 발줌으론 안되는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5733
화각 비교 시뮬레이터 - 바디, 렌즈에 따른 화각을 비교해보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76
마무리로 정리해 보자면
화각넓이 : 광각 > 망원
배율(줌) : 광각 < 망원
초점심도 : 광각 > 망원 (= 배경흐림 : 광각 < 망원)
원 근 감 : 광각 > 망원
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