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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탈지법 (Solvent Cleaning Process)

작성자도금박사|작성시간10.12.08|조회수963 목록 댓글 0

용제탈지법 (Solvent Cleaning Process)

 

공업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기름, 구리스(Grease) 등의 부착물을 휘발유나 키시렌 등으로 깨끗이 닦던가 담가서 세척하는 방법이 있으나 용제증발 후에 유지류가 남을 수 있다. 보통 도장을 목적으로 하는 탈지법으로서 좋으나 이와 같은 용제 사용조건은 첫째, 유지를 쉽게 녹일 것. 둘째, 불연성(인화성이 적을것)일 것. 셋째, 용해된 유지류나 그외 불순물을 간단하게 분리 회수할 수 있을 것. 넷째, 금속면을 부식시키지 않고 무해일 것. 다섯째, 휘발성이고 표면상에 잔존하지 않을 것. 여섯째, 저점도로서 표면장력이 적고 가격이 안가일 것 등이 요구되지만 용제속에 녹은 유분이 다시 금속면에 남아서 충분한 날지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상기의 요구조건을 만조하는 용제로서는 불연성이고 인화성이 적은 트리-크롬에틸렌(CHCI:CCI2 100PPM ), 디-크롤에틸렌 ( CI2C:CCI2 200PPM ), 트리-크롤에탄 ( CH3CCI3 500PPM ) 등이 주로 사용된다. 이들 염소화탄화수소계 용제류가 공업적으로 사용되는 장점은 불연성이고 인화위험이 적다. 유의 용해력이 크고, 증발이 잘되고 비열이 낮고, 또 가열에 요하는 연료비가 극소로 적고, 증기는 공기와 비교해서 무거운 이점이 있다. 결점으로서는 위생상 유해하고 수분이 혼합되면 염산을 발생해서 금속을 부식시킨다.

공기와 혼합물은 물론 불연성이고 폭발성은 없으나 직접 불에 가까이 대면 연소되고 호스겐 같은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또는 물을 포함한 상태로 가열하거나 자외선에 의하여 서서히 분해 염산을 유리시켜 금속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보통 이와 같은 용제에다 분해방지제로서 아민화합물을 0.1% 첨가한다. 그러나 분해방지제로 완전히 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염산에 대해서 부식이 용이한 알미늄수지의 탈지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들 용제증기탈지법은 기상법과 액상일기상법, 다종액상법, 분사법 등이 있다. 이들을 트리크렌증기탈지법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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