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함(thinking)과 인간의 삶에 고정된 본질이 없다면, 그리고 사유함이 사유 자체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힘들의 결과라면?------
---- 상-식(common sense)이라는 교의에서 벗어나 전적으로 새로운 사유함의 방식으로.
---- 들뢰즈 철학의 목적 ; 삶의 강화라는 단 하나의 이유
들뢰즈 철학의 힘은, 우리의 수많은 기초개념들이 얼마나 반동적 성격을 지니는지, 그래서 우리가 대부분의 경우 실제적으로 사유하는 데 실패하고 대신 상-식(common-sense; 공통감)의 관성에 단순히 안주하게 되고 마는지 증명하는 데 있다. 반대로, 우리가 철학을 한다면 --우리가 어렵고, 제어하기 어려우며, 파괴적인 개념들을 창조한다면---이때 우리의 삶을 문제화하고 자극하며 도전하게 될 것이다.
삶을 변화시키고 확장하게 하는 힘을 얻는 것으로서의 철학, 사유함의 형식과 구조에 도전했던 철학은 삶의 사건이 될 것이다.
새로운 사건들과 가능성을 허용함으로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도록 하는 사유함.
만일 우리가 생명을 욕망으로 사유한다면, 사유가 복종해야 할 어떠한 근거(정초)나 바탕도 가질 수 없게 된다. 즉, 누군가가 원하거나 결여한 어떤 것을 위해 품는 욕망이 아니라, 바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 흐름과 힘과 차이의 욕망, 상-식과 일상의 삶을 전복하는 방식으로 사유해야 하는 혁명적인 욕망을 사유하려 한 것이다.
사유는 삶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변형(변혁)하고 삶에 작용하는 것.
이거 설명 알기 쉽게 풀이 해주시면 길가다가 돈줍는다에 40% 이상형을 만난다에 40%
아무일도 안일어난다에 20%
과연 여러분의 결과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赤夜 작성시간 10.04.15 이거 "가볍게" 10장 내로 까는거 레포트 쓴 기억이 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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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스트 작성시간 10.04.16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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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min아민 작성시간 10.04.17 thinking<---사색 생각함이 해석이라고 나오는데 보면 우리는 대부분 스스로 생각하기 이전에 상식이라는 틀에 묶여서 대부분 거기에 안주한다네 그래서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사실은 생각한다고 느끼는 것 모든것이 상식에서 비롯된 학습된 일반적인 지식을 대입하는거래 하지만 철학을 공부 함으로서 기존에 틀을 부수고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히 창조 한다면 삶에 영향이 되어서 좀더 자극적이며 신 발상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아
즉 철학이란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 그 가능성을 열어서 삶을 개선하고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볼수 있다고 하는거 같네 -
작성자Amin아민 작성시간 10.04.17 그리고 밑에 욕망이란 사람은 누군가 가지고 있는 욕망을 생산적인 일에 가짐으로써 상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바꾸고 역발상을 통해 새로운 번혁을 꾀하라는 그런 내용이네 도움이 되는 책이 아마 나카지마 다카시의 위너스 메뉴얼52를 잘 탐독하면 경영자들의 사상이 이와 유사하네 특히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사람이 이런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기억되 도움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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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20 아 그래도 역시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