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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눈동자를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우리 아이 틱일까요?]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작성자문초비|작성시간26.06.19|조회수17 목록 댓글 0

 

하루에도 몇 번이고 눈을 빠르게 움직여요

Q. 아이가 어느 날부터 눈동자를 빨리 양 옆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서 봤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요. 눈 마주치고 이야기할 때는 괜찮은 것 같은데 눈에 이상이 있나해서 안과에 방문하였으나 눈에는 문제가 없다네요. 이런 게 틱일까요? 틱 검사도 있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입니다.  

저희 센터의 온라인 상담실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눈동자를 빨리 움직이는 것으로 어머님의 염려가 있으시네요. 눈동장의 빠른 움직임은 틱이라면 운동틱으로 보여집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분의 일상에 대한 관찰력과 관심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하루에 어떤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살펴 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불안을 포함한 심리적, 환경적 변화로 인해서 그럴수도 있고 아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에게 엄마가 보기에 눈동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너가 그러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지를 한번 물어 보시고 이야기 나누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틱 증상만 보는 것보다 아이의 마음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틱 행동을 반복적으로 지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은 아이가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해", "왜 또 그래?"라고 반복적으로 말할 경우 오히려 긴장감이 높아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의 감정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이가 걱정하거나 힘들어하는 일이 있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충분한 휴식과 안정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세요. 수면 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틱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연령의 상담을 진행하는 센터로 사회성 발달을 위한 집단상담, 치료놀이 및 각종 상담방식이 다양한 치료센터입니다. 또한 전문 치료사가 배치되어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향숙 소장님 인터뷰 및 칼럼]>> 변덕이 심한 청소년, 아이의 자율욕구를 이해하라

 

[초3학년~중2학년까지 왕따인 아이가 사회성 극복 치료후기]

 

[온라인 상담하러 가기]

 

[이향숙 소장님]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복지학과 박사 (아동심리치료전공)

상담 경력 25년, 대학교수 및 외래교수 경력 30년

 

현) KG 패스원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외래교수
KBS, MBC, SBS, EBS, JTBC,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청와대신문 등 아동청소년가족상담 자문

 

자격) 미국 Certified Theraplay Therapist (The Theraplay Institute)
심리치료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1급 (한국상담학회)
부부가족상담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1급 (한국상담학회)
사티어 부부가족 상담전문가 1급 (한국사티어변형체계치료학회 공인)
청소년상담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공인)
재활심리치료사 1급 (한국재활심리학회 공인)
사티어의 의사소통훈련 프로그램 강사/ 사티어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 강사
MBTI 일반강사/ 중등2급 정교사/ Montessori 교사/ 유치원 정교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인터뷰) 이향숙 박사 "아이 사회성 교육의 중요성"

https://tv.naver.com/v/15458031

저서) 초등 사회성 수업, 이향숙 외 공저. 메이트북스 (2020)

 

>> 언제까지 아이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는 뜬구름 잡기식의 잔소리만 할 것인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회성에 대해 20여 년간 상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온 이향숙 박사의 오랜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소개 中)

[참고문헌]

[1] Park, S., & Kim, B. N. (2021). Clinical features and neuropsychiatric comorbidities in pediatric patients with tic disorders. BMC Psychiatry, 21(1), 30. https://doi.org/10.1186/s12888-020-03014-z

[2] Wattanarojjanakit, S., Chonchaiya, W., Suphapeetiporn, K., & Srichomthong, C. (2023). Anxiety and parenting style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tic disorders. Pediatric Neurology, 146, 8–14. https://doi.org/10.1016/j.pediatrneurol.2023.07.003

[3] Zhang, Y., Wang, H., Li, X., & Chen, J. (2025). The relationship between premonitory urges, psychological problems and tic severity in adolescents with tic disorders. BMC Psychology, 13, Article 44. https://doi.org/10.1186/s40359-026-04410-y

[4] 권주한, 김태훈, 김붕년, & 유희정. (2023). 만성 틱장애 소아청소년의 전조충동, 틱증상 심각도, 동반질환 간의 관련성. 정신신체의학, 31(2), 91–99.

[5] 이호준, 김붕년, 유희정, & 김재원. (2019). 틱장애 환자의 틱 증상, 가족의 정서표현 및 삶의 질 간의 관계.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30(2), 62–69. https://doi.org/10.5765/jkacap.180028

 

* 작성 및 옮긴이: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상담실장 문초비

* 이미지 참고: Pixabay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서울 강남구 선릉로76길 7

한국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센터

서울 강남구 선릉로 76길 7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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