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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야 생일 축하해. 이번 생일도 네게 좋은 생일이 되었을까? 이번 생일이 벌써 민규와 함께하는 여섯 번째 봄이네.
    봄만 떠올리면 민규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게 참 신기해. 민규 덕분에 따뜻한 봄에 좋은 기억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고 많이 고마워.
    민규 곁엔 민규를 닮아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 슬픈 일보다 더 많을 거야. 늘 민규에겐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
    네게 유통기한이 없는 내 사랑을 부칠테니 많은 사랑 받으며 좋은 날을 보냈으면 해.
    우리 모두 아팠던 것, 힘들었던 것은 모두 지나가는 봄에게 맡겨버리고 좋은 날들을 더 많이 쌓자. 부디 이번 여름이 네게 부디 습도 높은 여름이 되지 않기를 바라.
    민규가 바라왔듯이 건조하고... 늘 그랬듯이 맑은 여름이 되었으면 해.

    나의 자랑, 나의 별 민규야.
    늘 내게 반짝이는 별로 남아주어서 고마워.
    너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널 응원해.
    사랑해 나의 건조한 한여름 민규야
    작성자 김레미 작성시간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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