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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이라는 또 다른 정체성을 갖게된 이후로 단 하루도 힘들지 않았다고는 못하지만 힘듦보다 행복함이 더 크고 좋은날도 정말 많았어요. 항상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나를 이 순간까지 캐럿으로 만들어 준 건 다 오빠 덕분이에요.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오빠라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요.
나는 세븐틴의 손을 잡고서 옆에서 항상 걸어갈거에요. 가끔은 속도도 느려지고 잠시 주저앉을 수도 있지만 결국엔 또 일어서서 행복하게ㅎㅎ
언제나 내 가장 큰 응원을 보내줄거고 또 큰 응원받으면서 오래오래 사랑할게요.
소중한 내 여름 승철오빠 생일 축하해요:) 작성자 처라사랑해 작성시간 2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