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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섬

작성자정곡 이양우|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1

고독의 섬

 

 

정곡 이양우

 

묻 사람들 속에 살아도

문득......

혼자임을 깨닫는 때가 있네!

웃음소리 넘치는 저 거리 한복판에서도

심정은 외딴 섬 하나라오

 

일렁이는 파도는 기억을 밀어오고

바람은 그리움을 흔드느라!

하지만 섬이 있어서 바다가 깊어지듯이

고독이 있어서 인생은 자기 영혼을 만난다는 것

그러나 고독은 외로움만은 아닐지라

 

어쩌면 나 자신을 깊이 성찰하여 들여다보는

침묵의 공간이기도 한 것

나의 인생에서 꿈같은 풍경으로 고독조차도

한순간에 슬픔이 아니라 몽환적 신비로움으로

다가올 때가 있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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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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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님 | 작성시간 26.06.20
    이해 하시는 그 마음을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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