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버 트리 숲
(권곡眷榖) 박정현
붉은 대지 품에 안긴 퀴버 트리 숲이 서고
세월 새긴 굳은 줄기 하늘 향해 뻗어가네
황혼빛이 물든 가지 별빛 따라 숨을 쉬고
사막 바람 스친 자리 생명의 꿈 피어나네
먼 옛날의 침묵 안고 천년 세월 머물러도
굳센 뿌리 깊은 뜻은 대지 위에 남아 있네
고요 속에 선 나무들 자연의 시 들려주며
퀴버 트리 숲의 정취 가슴마다 새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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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버 트리 숲
(권곡眷榖) 박정현
붉은 대지 품에 안긴 퀴버 트리 숲이 서고
세월 새긴 굳은 줄기 하늘 향해 뻗어가네
황혼빛이 물든 가지 별빛 따라 숨을 쉬고
사막 바람 스친 자리 생명의 꿈 피어나네
먼 옛날의 침묵 안고 천년 세월 머물러도
굳센 뿌리 깊은 뜻은 대지 위에 남아 있네
고요 속에 선 나무들 자연의 시 들려주며
퀴버 트리 숲의 정취 가슴마다 새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