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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버 트리 숲

작성자교수.인문학박사 권곡(眷榖) 박정현|작성시간26.06.14|조회수3 목록 댓글 1

퀴버 트리 숲

(권곡眷榖) 박정현

붉은 대지 품에 안긴 퀴버 트리 숲이 서고
세월 새긴 굳은 줄기 하늘 향해 뻗어가네

황혼빛이 물든 가지 별빛 따라 숨을 쉬고
사막 바람 스친 자리 생명의 꿈 피어나네

먼 옛날의 침묵 안고 천년 세월 머물러도
굳센 뿌리 깊은 뜻은 대지 위에 남아 있네

고요 속에 선 나무들 자연의 시 들려주며
퀴버 트리 숲의 정취 가슴마다 새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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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곡 이양우 | 작성시간 26.06.14 멋지다 시상을 비유로 하니 더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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