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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전우여

작성자교수.인문학박사 권곡(眷榖) 박정현|작성시간26.06.22|조회수1 목록 댓글 0

그리운 전우여

(권곡眷榖) 박정현

호국의 달 유월 하늘 전우 얼굴 떠오르고
생사고락 함께하던 그날들이 되살아나네

커피향에 젖은 추억 가슴마다 번져오고
훈련장의 땀방울도 아련하게 스며드네

생활관의 웃음소리 귓가마다 맴돌고서
젊은 날의 뜨거운 정 세월 너머 이어지네

보고 픈 맘 깊어질수록 그리움은 더해가고
전우여라 사랑한다 영원토록 잊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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