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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어요

(영구단상)시골의 하루

작성자시사랑|작성시간26.06.10|조회수5 목록 댓글 0

 

시골의 하루...

매월 한 달의 반 정도는

경주 시골집에서 보낸다...

자연과 함께 숨 쉬고 땀 흘려 일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시골의 하루는 늘 비슷하다...

그러나 같은 날은 하루도 없는 것 같다...

바람의 결이자연의 색깔이,

자라는 작물의 모습이 다르다...

그래서 시골의 하루는 늘

새로운 선물을 안겨준다...

거기에 삶의 본질이 담겨 있는 것 같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여유,

기다림에서 배우는 인내,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다...

어쩌면 진정으로 회복해야 할 가치는

더 빠르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내는

지혜인지도 모른다...

시골의 하루에서 삶의 참맛을 배우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

(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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