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에 걸리고 나서 “좀 싱거워졌다”는 말을 듣곤 한다. 음식만 싱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삶도 좀 싱겁게 사는 여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즐겨 보려고 한다. 『인생수업』의 저자 로스에 따르면 죽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바로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산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대화를 할 때는 진지하되 심각해지지 않도록 유머와 위트라는 양념을 잘 치도록 하자.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삶을 심각하게 대하고,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시작하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유발되고, 생각이 경직되어 건강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긴장감을 빼고 편하고 유머러스하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