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 그리고 사랑
우심 안국훈
희망이란 건
멀리 있는 걸 찾는 거고
행복하다는 건
가까이 있는 걸 찾는 것일까.
희망의 등대는
길 잃지 않게 하고
별빛 바라보며
무릎 꿇게 하지 않지만
행복의 샘물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노라면
절로 솟아나지 않던가.
사노라면 목이 마르다.
그리움은
멀리 있는 사람
찾는 거라면
사랑은 가까이 있는
사람 찾는 줄
왜 알지 못하는지
궁금하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