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하얀 그리움
내가 아파할 때 싸매주시며
외로울 때도 주님은
친구가 되어주시며
서러워 울 때에도 주님은
위로자가 되어주시며
고통에 눈물 흘릴 때에도
주님은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육신이 연약하여 아파할 때도
주님은 나를 치료해 주시었고
내가 방황할 때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내가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주님은 갈 길을 인도해 주시었으며
내가 죄를 지었을 때에도
주님은 긍휼로 용서해 주시었고
내가 주저앉아 있을 때에도
주님은 나를 일으키시었으며
내가 절망하여 탄식할 때도
주님은 용기를 주시었고
내가죽음의 문턱에 이를 때에
주님은 나를 지켜주시사
나의 생명을 안전케하시었네
내게 천국의 소망과
살아가야하는 이유와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결과를
알게해 주신 주님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한걸음씩
배우게하신 주님
지금 내가 지고있는
이 십자가를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며
언제나 주께
영광돌리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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