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지하철 안이 초만원이라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통에
서 있는 사람들은 쓰러질 지경이었다.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노인은
서 있는 여대생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이봐요, 학생. 내 무릎에 앉으시오.
나는 늙은이니까 상관없어요.”
여대생은 노인의 무릎에 앉았다.
한참 가다가 노인이 다시 말했다.
“학생! 아무래도 우리 둘 중
한 사람은 일어나야 되겠어."
???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늙지 않았어.”
ㅋ...
ㅋ....
ㅋ....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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