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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자란 놈과 미친 놈

작성자향기빛|작성시간26.06.13|조회수3 목록 댓글 2

◈ 모자란 놈과 미친 놈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전부 풀어져서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며

애가타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때 정신병원에 있던 환자가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다가 큰 소리로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남은 세 바퀴에서 각각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가 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아이구!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정신병원에 있던 그 환자가 대답했다. 

@

 

 

@

 

 

@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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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사랑의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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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향기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비비안나 | 작성시간 26.06.13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은 아름답고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 기쁨을 주는 삶이고
    오늘을 사랑하면서 좋은 일 만으로 지낼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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