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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쥐

작성자향기빛|작성시간26.06.15|조회수3 목록 댓글 1

용감한 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내기를 했다

첫번째 쥐가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게 나야."


이말을 들은 두번째 쥐가
럼주를 두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유리병을 머리로 깨 부수며
가소롭다는 듯이 말했다.


"난 말야, 쥐약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보이는 대로 모아 가루로
만들어 모닝 커피에 넣어

마셔야 개운하거든."

 
그러자 마지막 쥐가
지루하다는 듯이 하품을 하며 말했다.

"난이렇게 노닥거릴 시간이 없어.


*


*


오늘밤도 고양이와 뜨거운 밤을 보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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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비비안나 | 작성시간 26.06.16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아침,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이 시간들,
    아름다운 마음으로 채워가는 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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