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비가오면 비오는 핑계로 마음이 울적한 날이면 갑자기 더욱 더 사무치는 서글픔 때문에 서로 안부 물어가면서 살아가는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서로에게 문득 문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비비안나(2021. 07. 10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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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