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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치유

작성자비비안나|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2

 

복음과 치유

                                        노우재 신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예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세상에 오셨을까요? 우리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우리를 찾으러 그분께서 오셨습니다.

우리를 만나시고는 무엇을 하실까요?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대개 자기가 제일 똑똑한 줄 알고 살아갑니다만, 이게 함정입니다.

우리들 마음과 생각 속에 묻어 있는 죄의 찌꺼기는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나에게 유리한 것이 올바른 것이 되어버린 세상, 우리들 힘만으로는 죄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어야 진리를 알 수 있고 그 진리가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그분께서 선포하시는 “하늘 나라”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안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는 세상입니다.

겉모습은 멀쩡해도 세상살이에 시달리며 마음이 늘 상해 있고 힘들어합니다.

이런 우리를 고쳐주시려고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가르침을 듣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믿으며, 주님께서 베푸시는

치유의 은총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사람들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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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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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비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찬미예수님
  • 작성자향기빛 | 작성시간 26.06.11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을 미리
    걱정하면서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처럼 잠시
    휴식가지면서 보내는 하루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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