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김충훈

작성자신선남|작성시간26.06.12|조회수10 목록 댓글 0
.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김충훈의 노래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지나간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세상에 떠다니는 나
늙어 간다는게 창피한 일도 아닌데
저 멀리 지는 석양과 닮아서 맘이 서글퍼
길을 잃어도 좋아 두렵지도 않을 나이야
이별 두번 한대도 웃어넘길 그럴 나이야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떠나간 내 사랑이 그리워
고독을 달래 주던 친구도 하나 둘 떠나 가누나
늙어 간다는게 창피한 일도 아닌데
저 멀리 지는 석양과 닮아서 맘이 서글퍼
길을 잃어도 좋아 두렵지도 않을 나이야
이별 두번 한대도 웃어넘길 그럴 나이야
외로움에 지쳐도 웃어버릴 그럴 나이야
웃어버릴 그럴 나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