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친구의 초대 번개팅
따끈한 태양이 대지를 쪼이는6월
초딩때의 친구 이광수의 초대로
어릴적 소꿉친구들이 서울 홍대 앞에서
반갑게 번개팅을 하였습니다
천지도 모르고 뛰어놀던 그 시절이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덧 팔순을 넘나드는 백발이 되었네요.
그래도 친구들이 그리워 불편함을 무릅쓰고 하나둘씩
얼굴을 내미니 그저 반가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오늘 번개팅은 광수 친구가
서울 가까이 사는 동기들을 홍대입구역
홀리대이 호텔 선셋뷔페로 초대해 잘 먹고
반갑게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오늘 소꿉친구들의 만남 자리를
마련해준 광수 친구의 우정에 감사하며
사정이 있어서 못 만난 친구들 다음을 기약하며
몸이 불편한 친구들 다음 만날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하며 친구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날들 보내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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