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우리 지혜반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놀이를 진행해보았어요 ☺️
가장 먼저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던 여러 장소에 대해
사진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내가 어디에 다녀왔는지, 여기엔 무엇이 있는지
즐겁게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 세계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이어서 우리 동네에 있는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의 공공기관과
마트, 미용실 같은 가게들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이처럼 우리 동네의 구조와 기관들의 역할을 탐색해보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인지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답니다 😆
우리 동네에 대해 깊이 알게된 지혜반 친구들과
넓은 복도 공간에 직접 우리 동네를 구성해보기로 했는데요!
먼저 우리 동네에 세우고 싶은 기관과 가게 도안을 선택해
채색을 해보았습니다.
색칠을 마친 후에는 선에 맞춰 가위로 정성껏 오려주었습니다 ✂️
다양한 색을 활용해 건물을 꾸미고 선을 따라 정교하게 가위질을 해보며
예술적 심미감과 정교한 소근육 조절 능력을 함께 발달시킬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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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나만의 건물들을 가지고 넓은 복도로 나가 본격적으로 동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색테이프를 바닥에 붙여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
"자동차가 가다가 멈추면 안 돼!", "여기는 길이 이어져야 해!"라고 소통하며,
테이프를 끊어뜨리지 않고 길게 쭉쭉 늘여 길과 길이 서로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길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색테이프를 짧게 끊어 붙여 '과속 방지턱'을 표현하기도 하고,
블록 위에 색지를 붙여 도로 위 안전을 책임지는 '신호등'까지 척척 만들어 내며 세심함을 더해주기도 했답니다 🥰
도로를 완성한 후에는 그 위에 도로 위에 내가 만든 기관과 가게를 구성해보았습니다.
바닥에 바로 붙이거나 벽돌블록에 붙여 입체적을 세워보는 등
저마다 자유롭게 동네를 표현해보았는데요!
내가 만든 건물들을 원하는 곳에 배치해본 후
남은 여백 공간은 공공기관 및 가게 벽돌블록을 활용하여
조화롭게 채워나가며 알찬 공간을 완성해 나갔답니다 🩵
공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블록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을 설계해 보는 경험해보며
아이들의 공간 구성 능력과 수학적·창의적 사고력이 한 층 더 넓어질 수 있었답니다 👍
일상에서 관찰한 생활 요소를 놀이에 스스로 반영해 내는 모습에서
지혜반 친구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주도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엿볼 수 있었어요 😍
직접 도로를 설계하고 건물을 세우며 우리 동네의 모습을 멋지게 완성해 낸 기특한 지혜둥이들!
이번 놀이를 통해 우리 동네에 대한 친밀감과 공간에 대한 흥미가 한 층 더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주말 동안 아이와 동네를 산책하시며,
지혜반 복도에 세워진 멋진 동네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많은 칭찬과 격려를 나누어 주세요.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