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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달 후기]월달후기 (6/8)

작성자이상완|작성시간26.06.09|조회수87 목록 댓글 7

습도는 좀 있지만 기온은 그런대로 달릴만한 날씨다.
옆지기와 함께 10분 먼저 도착하여 동백섬 한바퀴로 몸을 데운다.
최재호님 몸 풀고 있고 시간에 정확하게 롯데 3인방이 모습을 보인다.

각자의 루틴으로 해운대 주로를 나름대로 열심히 달리고 달리니 이게 월달의 요즘 모습이다.
갠적으로 좀 바빠 딱 일주일만에 달리니 속도가 영 말이 아니다.
그래도 후반부에서는 제법 회복이 되니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ㅎ
땀도 꽤나 나고 얼굴도 후끈후끈해져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마치는 시간에 동백에 부지기님 항상 그대로의 모습으로 오시니
완전체가 된다.
뒤풀이 식사는 오랜만에 불끈 낙지로 정하고 잽싸게 이동, 오늘은 몸 보신 차원으로 스페샬 메뉴다...
불끈 매콤한 낙지, 도토리 묵 국, 돼지고기, 고르곤 졸라 피자에 시원한 맥주로 거기에 월달의 정담까지 얹으니 금상첨화다.
열심히 달리고 기분좋게 먹고 우의도 다지니 만사가 잘 될 것 같다.

같이 열심히 달린 월달님>
김대경, 박순혜, 양경희, 신종철, 김도훈, 최재호, 이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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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종철 | 작성시간 26.06.10 동백섬 슬슬 떠날때가 다가오네요.
    다시오면 여름이 다 가겠죠.
    열심히 달려봅시다.
  • 작성자손우현 | 작성시간 26.06.10 병원행사 관계로 월달 참석은 못하고, 행사 마치고 집에 와서
    집에서 속보로 출발하여 동백섬 1랩 후 복귀하였습니다.^^
  • 작성자양경희 | 작성시간 26.06.10 뛰지않으면 쌀랑하니 딱 좋은데 뛰니 완전 땀범벅되네요 이놈의 습기
    이여름 또 잘 견뎌보입시당^^
  • 작성자강용철1 | 작성시간 26.06.10 이번에 해운대구 의원이 된 신병륜후배 격려차 들려 세트매뉴를 먹었는데 양이 많아...
  • 작성자김대경 | 작성시간 26.06.11 오히려 습도가 높으니 살살 뛰어도 땀을 뺄 수 있어 좋은 점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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