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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달 후기]토달 후기.

작성자freeman김상근|작성시간26.06.14|조회수91 목록 댓글 5

간만에 토달 후기를 쓰네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역설이 있지만...

백수도 아닌데.. ㅜㅜ

 

금정에 세워둔 차 찿아 선동으로.

주변이 숲인 자연속을 드라이브한다.

 

초록의 벽이 시야를 스치며,

그속을 빨려 들어가는 형국이다.

 

달림  차림으로  정미, 호진이, 나 3인은 또다른 숲으로  달려 들어갔다. 

 

문명속의 더위는  감각, 감정에 거슬리지만

자연, 숲속의 더위는  청량한 심적인 편안함을 주는 거 같다.

 

부엉산 수변길  돌아 둘아

땅뫼산 황톳길,  

회동댐 전망대까지 

외편에 물을, 

호수를 끼고 달린다.

 

호진이 앞장서고

정미 뒤따러고

내가 따라가며

 

긴 줄을 이루며  숲길을 달린다.

 

문덕 10여년전

앙코르왓트의 하늘을 찌를듯

장대한 열대림에서의 줄맞추어  타던 자전거줄이...

 

도중에 호진이 일있어 가고

지기 중간에 만나...

 

정원집 지나

천설로...

 

파하고 가는 

주인 돌이켜 세워

 

자연속의

또 다른 주로를.. 

 

보람차고 

멋진 하루를 장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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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freeman김상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금정에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강용철 | 작성시간 26.06.15 3,000년만에 상근선배 몰빵페이 덕택에 호사했더니 아직 속이 든든하네예!!
    영양분이 넘치는 세상이라 달리고 괴기도 좋지만 담백상큼매뉴가 있는 호반이나 천설이 좋은데 오후에 달리면 문을 닫아...
    그래도 점빵문 닫고 내려가는 천설사장님을 돌려세워는 운도 따라 푸짐한 토달이었습니다
  • 작성자김일79 | 작성시간 26.06.15 앙코르숲길에 자전거 ㅋ.언제도 가질까 싶네요.
  • 작성자김호진 | 작성시간 26.06.15 아 3천년만의 기회를 놓쳤네요 ㅋ
    시외에서 온 친구들 만나느라 뒷풀이는 같이 못했지만 늦은 오후의 수원지길 잘 뛰었습니다.
  • 작성자윤정미 | 작성시간 26.06.15 뒷풀이 턱도, 후기도 몰빵 접수하신 김선배님 감솨해요 ㅎㅎ
    녹색숲 향연속에서 몸도 푸르러짐을 느끼며 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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