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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72주년 기념 예배

작성자masami.i|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포항가정교회에서 천인국 14년 천력 4월 29일 (1016.06.14) 협회 창립 72주년 기념 경배식 및 기념예배가 실시 되었습니다.  

 

 

협회 창립 72주년을 맞이하여 하늘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참부모님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식 주요 순서: 천일국가 제창, 임직자들의 보좌 봉원, 참부모님께 드리는 경배식, 가정맹세 봉독, 그리고 송용천 가정연합 회장의 기념 말씀 및 축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가정연합 창립 72주년 맞아, 송용천 협회장 “신앙의 본질 회복과 참사랑 실천” 강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를 거행한 가운데, 송용천 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역사를

회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앙적 결의를 촉구했다.

송용천 협회장은 1954년 서울 북학동에서 시작된 가정연합의 지난 72년이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세우기 위한 헌신과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걸어온 길”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름 없이 교회를 지켜온 선배 공직자들과 축복 가정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송용천 협회장은 현재의 상황을 ‘엄중한 시기’로 규정하며, 참어머님이 겪고 계신 천주적 십자가의 길 앞에서 모든 식구가 하나 되어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자랑보다는 겸손과 감사, 그리고 철저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해 송용천 협회장은 가정연합이 나아가야 할 3대 실천 방향으로

▲신앙의 본질로 돌아갈 것 ▲교회를 따뜻한 심정 공동체로 세울 것 ▲지역 사회 속에서 참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용천 협회장은 참어머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참부모를 맞이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세계 만민을 향한 막중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과거의 전통을 계승해 중단 없는 전진을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참부모님의 탄감 노정을 기억하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뜻 앞에 똑바로 서서 미래 세대에 전통을 상속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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