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일국 14년 4월 29일 (2026년 6월 14일) 성일 예배 말씀 요약입니다.
오늘 제64회 참만물의 날 및 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예배에서는 하늘부모님의 은혜와 참사랑의 결실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만물의 가치와 가정연합의 섭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참만물의 날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본래 참사랑 안에서 인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어졌음을 다시 깨닫게 하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만물 역시 본연의 가치를 잃게 되었고, 참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비로소 하늘 앞에 복귀되는 길이 열리게 되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 평생 자연과 만물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셨는지를 통해, 우리 역시 주변의 작은 생명과 환경까지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만물은 단순히 인간이 사용하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귀한 존재이며, 우리가 참사랑으로 대할 때 비로소 창조 본연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협회 창립 72주년을 맞아, 1954년 작은 기와집에서 시작된 가정연합이 오늘날 전 세계로 확장되기까지의 헌신과 눈물의 역사를 돌아보았습니다. 외적으로는 매우 작은 출발이었지만, 참부모님께서 품으신 인류 한 가족의 비전과 평화의 이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크게 확장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시련과 박해 속에서도 원수까지 사랑하며 참사랑을 실천하신 참부모님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또한 국경과 문화, 인종의 벽을 넘어 하나 되는 축복가정의 모습 속에서 진정한 평화가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의 심정을 더욱 닮아가며, 자연과 만물을 사랑하고 이웃과 공동체를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천일국 안착과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가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