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채의 인문디톡스 작성자세훈|작성시간26.06.11|조회수2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포스트 이데올로기’ 시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상의 실재와 대면하기[서영채의 인문 디톡스]‘포스트 이데올로기’ 시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상의 실재와 대면하기[서영채의 인문 1.정신분석학은 태생부터 불온한 존재였다. 무의식을 다루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그랬다. 의식이란 있거나 없거나 하는 것이지, 무의식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대체 무슨 말인가. 프로이트는 이v.daum.net문화일보4존재의 본질은 모르지만 멈출 수 없는 ‘인간의 삶’… 그래서 소환된 실천이성[서영채의 인문 디톡스]게티이미지뱅크 1. 너 자신을 알라. 흔히 소크라테스의 말로 유명한 구절이다. 본래는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벽에 박혀 있는 경구이니, 신탁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자기 분수를 잘 챙겨서 신 앞에 공손한 태도를 취하라는 말이겠다. 인간을 향한 신의 말인 셈이다...2026.03.20문화일보3착하게만 살면 불행하다?… 욕망과 자유를 조절할 때 영혼은 최대 행복 느낀다[서영채의 인문 디톡스]게티이미지뱅크 1. 우리는 왜 올바르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것일까. 이런 질문들은 누구에게나 가슴을 찌르는 질문들이 아닐 수 없다. 자기가 살아온 방식의 허술함, 자기가 저지른 잘못이 마음 한편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우러러...2026.02.13문화일보3나만 불행? 끝없는 고민… 누구나 삶은 괴로운 것 혼돈 품고 오늘을 살라[서영채의 인문 디톡스]뿐이라는 생각으로, 내 심장 속의 어둠을 응시하는 것이 절대지의 차원이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할 일을 한다. 문학평론가 ■ 서영채 프로필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문학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1994∼2015). ‘동아시아 비교문학’ ‘풍경이...2026.01.16문화일보3노동·작업·행위 통해 ‘불멸’을 꿈꾸는 인간… 궁극의 지향은 ‘사유’[서영채의 인문 디톡스]고독에 이르면 생각이 뜨거워진다. 요컨대 우리도 인간의 조건을 발판 삼아 잠시 그 고독에 합류해본 셈이겠다. 문학평론가 ■ 서영채 프로필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문학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1994∼2015). ‘동아시아 비교문학’ ‘풍경이...2025.12.0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