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모임이 있어서 강남에 있는 "래즐대즐"에 갔었
습니다.
30여명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자리를 예약했고,실제로도 그
정도의 인원수가 모였습니다.
2만원씩 꽤 많은 회비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가게측에서는 주말의 30명 예약석의 경우 60만원을
채워주어야 한다더군요.
어쩔수 없이 모임의 주선자가 카드를 긁어서 모자라는 10만
원(죄송함다...28만원이 아니라 10만원이더군여...담부턴 1분
더 생각한 후 글을 올리도록 하지여... 가량을 자비로 메꾸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강남의 명소 "래즐대즐" 자주자주 애용합시다.
습니다.
30여명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자리를 예약했고,실제로도 그
정도의 인원수가 모였습니다.
2만원씩 꽤 많은 회비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가게측에서는 주말의 30명 예약석의 경우 60만원을
채워주어야 한다더군요.
어쩔수 없이 모임의 주선자가 카드를 긁어서 모자라는 10만
원(죄송함다...28만원이 아니라 10만원이더군여...담부턴 1분
더 생각한 후 글을 올리도록 하지여... 가량을 자비로 메꾸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강남의 명소 "래즐대즐" 자주자주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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