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이화(無爲而化)
함이 없이 화해지는 것을 무위이화라고 합니다. . 그렇게 되도록 추진하고 노력하는 자가 없는데 자연히(저절로)되어지고 이루어집니다.. 이 부분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내 정성이 한울에 닿았을 때. 한울님이 감응하셔서 자연한 가운데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히 이루어진다는 것은 곧 한울님이 감응 하시는 것을 말씀하시겠지요.
오도는 무위이화(吾道 無爲而化)라고 하신 것은 우리 도는 한울님을 마음 속에 모시는 것이므로 수심정기(守心正氣)를 하고 성품을 거느리고 가르침을 받아 그대로 잘 행하면, 지극한 정성을 다 하면 道가 자연한 가운데 한울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일용행사가 道아님이 없으니 우리는 시천주 주문을 외우며 우리 할 수 있는 일을 모든 정성을 다하여 나가면 뜻하는바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로운 기운과 마음으로 행복한 천도의 삶 이루어나가시길 심고드립니다. 부암 심고
함이 없이 화해지는 것을 무위이화라고 합니다. . 그렇게 되도록 추진하고 노력하는 자가 없는데 자연히(저절로)되어지고 이루어집니다.. 이 부분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내 정성이 한울에 닿았을 때. 한울님이 감응하셔서 자연한 가운데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히 이루어진다는 것은 곧 한울님이 감응 하시는 것을 말씀하시겠지요.
오도는 무위이화(吾道 無爲而化)라고 하신 것은 우리 도는 한울님을 마음 속에 모시는 것이므로 수심정기(守心正氣)를 하고 성품을 거느리고 가르침을 받아 그대로 잘 행하면, 지극한 정성을 다 하면 道가 자연한 가운데 한울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일용행사가 道아님이 없으니 우리는 시천주 주문을 외우며 우리 할 수 있는 일을 모든 정성을 다하여 나가면 뜻하는바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바르고 밝고 착하고 의로운 기운과 마음으로 행복한 천도의 삶 이루어나가시길 심고드립니다. 부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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