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而不周(자왈 군자 주이불비 소인 비이불주)

작성자포덕|작성시간09.02.03|조회수403 목록 댓글 0

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而不周

자왈 군자 주이불비 소인 비이불주

 

(해석) 군자는 두루 친하기는 하지만 자기들끼리 편당을 짓지 않고, 소인은 자기들끼리 편당을 짓지만 두루 친하지는 않느니라.

(뜻풀이)

군자는 자기의 본성이 다른 사람의 본성과 같다는 것을 체득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자기처럼 대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과 거리낌없이  어울릴 수 있고, 소수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들만의 무리를 이루지 않는다. 그러나 소인은 아직 자기의 본성이 다른 사람의 본성과 같다는 것을 체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들끼리 무리를이루어서 이익을 얻는데 정신을 집중하고 많은 사람과 두루두루 어울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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