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子曰 弟子入則孝 出則悌 謹而言 汎愛衆 以親仁 行有餘力 則以學文

작성자포덕|작성시간09.01.19|조회수74 목록 댓글 0

4. 子曰 弟子入則孝 出則悌 謹而言 汎愛衆 以親仁 行有餘力 則以學文

자왈 제자입즉효 출즉제 근이언 범애중 이친인 행유여력 즉이학문

(해석)

공자왈 “제자들은 집에 들어와서는 효도하고 밖에 나가서는 공손해야 하며 신중히 행동하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할 것이니, 이것을 실천하고 남는 힘이 있으면 글을 배워야 할 것이니라”

(뜻풀이)

요즘 학생들은 수학 영어를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가 적다. 그래서 누구에게 상처를 받으면 그것을 참아내지 못하고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공부방법으로 말씀하신 위 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배우는 사람들은 집에서는 효도하고 밖에서는 공손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과 어른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잘 유지하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이 힘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하고 남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널리 사랑하되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남을 널리 사랑할 줄 아는 어진 사람을 자신이 본받아야 할 사람으로 삼아서 더욱 자기 자신을 담금질할 때 완전한 진리를 갖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배운 뒤에 영어 수학 등을 배워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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